정말 더운 하루...
정말 더운 하루... 오늘은 쉬는날이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자꾸만 피곤하고 잠이 쏟아진다.... 낮잠만 벌써 2번째.... 꿈은 또 무서운 꿈을 꾸었다... 내가 컴퓨터를하고 있는데 내방에 창문이 열리더니 모르는 젊은 남자들이 고개를 넣어 내가 컴퓨터하는 모습을보며 뭐라고 한다... 나는 놀라서 어떻게든 창문을 닫았다. 그러고 나는 다시 컴퓨터를 했고 몇분뒤... 그놈들이 내방 창문에다 대고 돌을 막 던지기 시작했다.. 나는 놀라서 신고를 하고 엄마아빠도 소리에 놀라서 내방으로 뛰어왔다.. 내방 유리창이 깨지는 순간에... 나는 잠에서 깼다. 너무 생생한 꿈이었다...소름돋을 만큼... 무슨 개꿈인지... 더워서인지...놀라서인지...땀이 흥건... 정말 날씨가 너무 덥네요.. 모두 건강 잘챙기..
2018.07.24